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평가서가 왔네요
울컥 새롭게 느껴보고,
브런치가 통해 얻은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달으며 "샤우팅"하고 배워가는 즐거움으로
무소의 뿔처럼 계속 전진하기를 글로 다독였지요.
밥같은 글, 반찬같은 글,가슴으로 써 갈 글들... | 1장 : 91번째 글을 올리면서 91번째 글을 올렸다. 부풀어 쓰라린 입술을 얻은 "달걀 찜기의 참사" 제목으로 글을 썼다. 글을 쓰기 위한 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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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없는 작가의 길이니 그것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은 "수고했어"입니다.
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