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나의 첫 배추 농사를 마치며
채마밭의 일대기 | 주말에 식구들이 다 모일 수 있을 때 배추를 심기로 했다. 풀로 가득 찼던 채마밭을 정리하고 나니 뭔가 심을 기분도 생겼기 때문이다. 옆집 앞집 모두, 채소가 풍성하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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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 | 햇살이 비치는 좋은 아침에 기분까지 상쾌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푸르른 하늘처럼 행운의 일진이 쫘악 펼쳐질 것만 같은 아침이지만, 한편으론 어제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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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추 성장기 3탄 | 9월 5일, 배추 모종을 뒷 채마밭에 심어 주었다. 남들보다 늦게 심어 잘 자랄 수 있을까 염려했었지만, 염려와는 아랑곳없이 튼실하게 자리 잡았고 이웃 지인들의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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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노견병이 들었답니다. | 아기배추가 무럭무럭 자라 청년 배추가 된 지 엊그제 같은데, 배추는 하나씩 속을 채울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나란히 나란히" 올라가던 배추들은 두 팔 벌린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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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배추는 회복될 수 있을까 | 춥다고는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보니 하얗게 서리가 내렸다. 맙소사! 이 정도로 추웠을진 몰랐다. 일기예보로는 오늘이 가장 추워 영하 1~2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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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