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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Aug 05. 2020
꽃바구니
장난스럽게 너를 부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네가 다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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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페르소나사이에서 늘 고민하고 기록합니다 스치는 일상의 감정을 때론 그림으로 때론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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