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홉째 날"
다다미가 깔릴 날을 기다리며 오후햇살에 몸을 뉘인다.
정말로 머지 않았다.
우리가 만날 날은.
긴 말은 촌스러울 것이다. 아홉째 날.
마음크리에이터, 실존상담전문가, 상담심리학교수, 일곱고양이 집에 얹혀 사는 살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