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
외롭던 하나의 사물은
네 안에 들어가
사람이 되었는데
정작 외롭던 너는
사람들 안에 들어가
사물이 되었다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고
너는 다정했는데
나는 말할 기회도 없어서
눈물만 흐른다
마음과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종교적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 관점의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