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이소라
선풍기를 끄니
바람은 불고 있었다
부채질까지 했던 땀이 식으려니
점점 서늘해져간다.
이제 그대 손을 잡아야겠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