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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한 위로 3
21화
위로
by
현진현
Aug 22. 2025
타인을 위한 섣부른 위로 말고
나 자신을 위한 부드러운 위로
좀 해봐요.
나만 잘 지내면 타인들도 잘 지내요.
넓은 홀, 앞엔 큰 통창이 있었다. 거기 단 둘이 앉아서 곧 있을 경쟁프레젠테이션에 들어갈 콘텐츠를 고민했다. 창의 오른쪽 가려진 바다는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 전에 차 올랐다. 서해에는 바람도 불었다. 그렇게 각자가 컨디션을 끌어올려 우리의 시야를 채웠다. (오늘 오이도였다. 사진은 지난 주 동대구역 건너 서점이 있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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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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