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트레칭 014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하여
기쁠 일이 이렇게나 많아요.
그만큼 슬플 일도 많다지요?
국화빵이 슬퍼요.
사라져 가는 것들은 모두 슬픈 일.
말하자면, 이거슨 옛 사진.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