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트레칭 014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하여
기쁠 일이 이렇게나 많아요.
그만큼 슬플 일도 많다지요?
국화빵이 슬퍼요.
사라져 가는 것들은 모두 슬픈 일.
말하자면, 이거슨 옛 사진.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