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트레칭 047
묻는 자가 답을 알고 있듯,
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묻고 또 묻고 다시 물었지.
답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았더랬다.
부디 이제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괴롭히지 말고
사랑하자 사랑하자.
자기애란,
얼마나 우아한 일인가 말이다.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