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줄
달이 환하다
줄에 묶인
마당의 개가
컹
달을 보고 짖는다
개는 자기가
늑대인 줄 몰랐다
© jblesly, 출처 Unsplash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