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공갈빵의 독백
절대 만지지 말 것!
감추기 위해
딱딱한 껍질 필요했을 뿐
둥글게 부푼 달
참 보기 좋았지
허공의 공허만 응시할 것!
© alexblock, 출처 Unsplash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