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상처의 날
유리그릇에 손을 베었다
얼마 전 설거지하다 떨어뜨려
귀퉁이가 살짝 나갔던 그릇
깨진 곳은 작았지만 날카로웠다
상처의 날은 지나쳤다
© rawpixel, 출처 Unsplash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