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네게로 가는 길

꽃밭인 줄 알았다


펄펄 데일 듯

꽁꽁 얼어버릴 듯


그 아슬한


끝까지 가야 했나


웅웅 바람 이는

빈 역사(驛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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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wick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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