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희망이 희망하게 하고
사랑이 사랑하게 하고
고통이 고통하게 하고
슬픔이 슬픔하게 하고
몰락이 몰락하게 하여
마침내
그 모든 것 제 갈 길로 가게 하소서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