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처음
by
푸른 오리
Feb 20. 2024
우수 지나자마자
매화를 만났다
올해 처음 만나는
새봄이다
'처음'은 늘 설렌다
이 설렘으로
내 삶의 한순간이
환해졌다
매화에게
순정한 마음을 보내며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그 순간
우산 위로 툭툭
떨어지는 빗소리도
정겨웠다
keyword
매화
새봄
순정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팔로워
2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감사
이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