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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봄밤
by
푸른 오리
Apr 7. 2024
벚꽃길을 혼자 걸었다
혼자는 가볍고
쓸쓸했다
봄밤은
쌉쌀 달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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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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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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