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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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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Jul 21. 2024
달이 참 밝다
첼로로 듣는
`옛사랑'이 참 좋다
바람 한 점 없어 덥지만
이 밤의 고요한 정서가 참 아름답다
말은 아낄수록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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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달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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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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