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마음 한 방울
by
푸른 오리
Sep 5. 2024
바깥 세계를 탐색하는 것보다는
내면의 세계를 탐색하는 것이
때로는 더 행복하다
여러 곳을 돌아다녀도
마음이 그곳에 탑승하지 않으면
눈으로 본 것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keyword
탐색
세계
마음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구독자
2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길목에서
꽃과 시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