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선물

by 푸른 오리


긴긴 여름도 이제는 숨을 죽이고

가을이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다


여름은 참기 어려웠다

그러나 계절이 남긴 선물이 있었다


때가 되면

올 것은 기어이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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