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여름도 이제는 숨을 죽이고
가을이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다
여름은 참기 어려웠다
그러나 계절이 남긴 선물이 있었다
때가 되면
올 것은 기어이 온다는 것.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