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오전 9:37

2017 04 01


어둠에 눌려서는


오히려 잠을 자지 못한다는


다 큰 어른에게


그는 꿈 길 안내자를 안겨주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전 11:0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