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로인가..
14시간을 잤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차를 한 잔 마시고, 약을 삼켰다.미열에 근육통 입맛없음 두통.
엊그제 먹은 굴죽이 떠올랐다.
‘올해는 노로가 유행이라더니..설마’
이놈의 건강은 나을듯 말듯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나을만하면 짠 하고 바이러스 등장. 이런느낌이랄까
‘…’
타이네놀을 먹여줬으니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지. 열도 내렸고,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노란곰 웅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좋은 문장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