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오늘의 점심으로 깔라마리 샐러드가 또 나왔습니다. 수많은 샐러드 속에서 열심히 골라서 오징어가 많이 들은 것으로 골라왔는데, 역시나 맛있었어요 :-)
요즘 제 최대 관심 콘텐츠는 ‘냉장고를 부탁해’인데요! 정말 셰프님들과 엠씨분들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밥먹을 때는 예전것도 돌려봅니당..
냉부 정말 최고예요! :-)
안녕하세요. 매일의 일상과 지나간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그리는 이영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DIET TOON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