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오늘 아침에 언니가 만들어준 어니언스프는 정말로 맛있었는데요! 비법은 양파도 양파이지만,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킥이라고 하더라구요 ;-)
점심에는 타고 샐러드가 나왔는데, 제가 낯선 음식을 쉽게 시도해보지 못해서 멕시코 음식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타코도 샤워소스도 꽤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조만간 멕시코 음식점에 타코 먹으러 가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의 일상과 지나간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그리는 이영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DIET TOON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