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5년 1월 28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다이어터가 견디기 힘든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을 잘 붙들고, 샐러드와 현미떡국(feat. 닭가슴살 고명)으로 제한해서 먹었습니다. (전이랑 갈비찜 안녕..)


눈이 내린 화이트 설날은 제 기억으로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명절이 아니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건 오랜만이라서 조금 설렜었어요. 그래도 많은 피해가 없도록 얼른 눈이 녹았으면 좋겠네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