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다이어터가 견디기 힘든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을 잘 붙들고, 샐러드와 현미떡국(feat. 닭가슴살 고명)으로 제한해서 먹었습니다. (전이랑 갈비찜 안녕..)
눈이 내린 화이트 설날은 제 기억으로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명절이 아니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건 오랜만이라서 조금 설렜었어요. 그래도 많은 피해가 없도록 얼른 눈이 녹았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매일의 일상과 지나간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그리는 이영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DIET TOON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