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고 싶으면 제품력과 상품력에 목숨을 걸어라!!

생존전략(生存戰略)-상권범위를 넓혀라.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다. 전국 556만 명 이상의 자영업자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늠 조차 할 수 없다. 장사를 계속 해야 할지, 그만 둬야할지 아니면 일정 기간 휴업을 해야 할지 도무지 결정을 할 수가 없다.

20200526_091134.jpg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하루 확진자 수가 두 달 넘게 네 자리 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이틀 연속 2000명이 넘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지속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영업자들은 돌파구를 찾을 수가 없다.


그나마 위안을 삼는 것은 수도권은 음식점 및 카페는 22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고, 접종자 포함 시 6인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4단계 지역은 여전히 5인 이상 사적모임은 제한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모이면 안된다.

20200526_094025.jpg 고려대학교 산학관

필자도 여전히 전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부진점포클리닉, 매출활성화 컨설팅을 위해 바쁘게 다니고 있지만 해법이 없다. 사람이 지나다니고 모여야 마케팅팅전략도 나오고 매출향상을 위한 방법도 나올 것이 아닌가?


그나마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이나 기업형 자영업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광고, 홍보, 마케팅 등은 꿈도 못꾼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혼자 할 수 있는 수단 밖에 없다.

20200526_130550.jpg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그런데 그마저도 할 수 있는 자영업자들은 많지 않다. 심지어 일대일 개인 맞춤형 sns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해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필자 같은 경우에는 원가계산, 가격결정, 제품 경쟁력 및 차별성을 찾는데 주력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고객들이 살 수 밖에 없는 제품 및 상품을 만들어라는 이야기다. 제품력과 상품력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상권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마케팅도 좋고 광고도 좋지만 우선 고객이 살 수 밖에 없는 제품과 상품을 만들어라.


권영산이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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