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자영업, 4차원(次元) 상권에 집중하라!!

생존전략(생존전략)-상품개발에 목숨을 걸어라

자영업이 사상초유(史上初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대미문의 감염 확산으로 전 세계 78억7500만 명 중 4억3367만 명이 감염되었고, 577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한국은 5184만 명 인구에 146만 명이 확진되었고, 7160명이 사망했다.

20220124_125252.jpg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루 확진자 수가 6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일주일 째 5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 예상했던 수치는 2월 말 12만 명, 3월 말 30만 명이었다. 하지만 이런 추세라면 그 시기를 훨씬 앞당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금 현재도 재택치료 하는 사람이 21만5000명으로 그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지난번 글에서 이런 추세라면 대선(3/9) 일 이후에 락다운(lockdown) 조치가 내려질 공산이 크다고 했다.

20220124_124440.jpg 여의도

하지만 현재 분위기라면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최근 백신 접종율이 높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미국 등은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방역규칙 해제 및 폐지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스크 착용도 강제하지 않는 현실적인 위드코로나(with corona)를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독감 관리 체계로 전환한 듯한 분위기다.

20220124_152350.jpg 여의도

이제는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재택치료 7일로 끝나고 3차 백신 접종자는 가족이라도 격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확진자가 급증하게 되면 재택치료자도 급증하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TBSS(기술기반셀프서비스) 위주의 자영업이 더 강세를 보일 것이다.


특히, 어플리케이션과 플랫폼 등을 통한 4차원 상권이 각광을 받을 것이다. 4차원 상권은 시공간 상권으로 온라인 점포를 말한다. 따라서 딜리버리, 테이크아웃, 스루, 픽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상품개발에 묵숨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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