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에는 코로나19가 종식(終熄)되려나?

생존전략(生存戰略)-확진자 30만 명 시대

2월18일 0시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10만983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2월9일, 5만 명을 돌파한 이후, 불과 9일만에 10만 명을 넘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달(3월) 중순 경,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11008_112458.jpg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골목상권

이렇게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다 보니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하루 306명을 기록한 후 5일 연속 300명 대를 지속하고 있고, 어제는 385명을 기록했다. 곧 4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2월13일, 61명을 기록한 후 연일 4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확진자 대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크게 늘지 않아서 다행스럽다. 그래서 필자가 오미크론(omicron) 변이바이러스가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20211008_192407.jpg 울산공항

물론, 전문가들은 좀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다. 방역 당국에서도 델타 변이바이러스 때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확진자 수가 폭발하고 있지만 마치 독감관리 하듯 대처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의 생각에는 확진자 수가 30만 명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향후 6개월 후인 9월 중순 쯤이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까 섣부른 판단을 하게 된다. 단순 계산하면 3월 중순부터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이라고 예상하면 우리나라 인구 수가 5184만 명이니 165일이면 전 인구가 확진될 것으로 보인다.

20211008_112513.jpg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골목상권

3월 중순 쯤 누적 확진자 수가 250만 명이라 가정하고 전체 인구 수에서 빼면 4934만 명 정도가 되고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30만 명으로 나누면 그렇게 계산된다. 따라서 감당하지 못할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9월 중순 경이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개인적인 기대감으로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이지만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이런 글을 적는다. 결론은 코로나19도 언젠가는 종식(終熄)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견뎌온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좀더 견뎌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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