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생존존략
중·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컨설팅으로 34년 차를 맞이 한다. 코로나19와 구조적 불황으로 야기된 경기침체는 중소상공인을 'D의 공포'에 떨게 만든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디플레이션(Deflation) 초기 단계에 진입할 조짐을 보인다.
새해 들어 여의도발 희망퇴직 소식은 지속되는 경기침체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경기침체 속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우려된다. 당장은 물가하락 조짐은 없지만 기업들의 구조조정 분위기는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창업에 나서야 하는 창업자들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2020년 152만 명, 2021년 147만 명, 2022년 150만 명 내외 그리고 2023년 역시 150만 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퇴직해 나와도 N잡러로 창업하지 않고 다양한 일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때, 원데이클래스(One day slass)와 원포인트레슨(One point lesson)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1년만 시작하려고 한다.
원데이클래스는 6시간 매출향상 과정으로 창업자 자질 검사, 비즈니스모델 점검, 매장의 문제점 파악, LSM전략, 매출활성화 방안 도출 등 장사 잘되는 길로 이끄는 것이다. 또한, 원포인트레슨은 점포 출점 여부, 손익분석, 계약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말한다.
소수정예로 원데이클래스는 7명으로 수강료는 24만원이다. 인원 미달 시에는 강좌가 취소될 수도 있다. 그리고 원포인트레슨은 시간당 10만원으로 2시간이 기본이다. 기존 상담비의 50% 할인 금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만 실시하려고 한다. 무슨 장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창업은 했지만 장사가 잘 안되는가? 장사 잘되는 방법은 없을까? 바로 원데이클래스와 원포인트레슨에서 찾을 수 있다. 문의 010-6567-3201, 02)761-3201
권영산박사의 자영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