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상권분석 과정 6주차 교육

상권입지 조사와 정보수집을 위한 현장학습

실전 상권분석 과정 9주 과정 중 실전을 위한 6주차 교육 '현장학습'이다. 이번 교육은 상권과 입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위한 현장 학습이다. 즉, 상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권입지 조사 방법과 정보수집 방법에 관해 직접 발품을 팔며 실시하는 현장 교육이다.

전통시장 상권골목

이번 현장 학습 교육은 점포 창업자의 70%를 차지하는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의 입지를 선정하고 상권입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때 상권분석 프로세스와 입지분석 프로세스를 토대로 조사한다. 특히, 입지 조사에 집중한다.


사실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입지 조사 방법만 알아도 이번 과정의 교육비를 충당하고도 남는다. 이유는 창업자금의 한계로 상권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입지조사만 제대로 해도 실패할 공산이 줄어든다. 따라서 입지 조사만 제대로 해도 자신의 업종과 궁합이 맞는 최적의 점포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목상권

이렇게 현장학습은 상권범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골목길 등 도로유형과 방위법에 의한 상권분류와 점포의 방향도 직접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세심하게 관찰해야 할 것이 상권의 좌우(左右)다. 상권의 좌우를 제대로 구분할 수 있어야 어디가 번성도가 좋은지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들고 나가는지 교통 발생지(traffic generator)를 확인하여 주동선이 어디인지 파악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상권유형이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인지, 번화가 특성이 강한 상권인지 현장에서 확인한다.

골목상권

입지조사는 체크리스트로 점수를 매김으로써 좋은 점포인지 좋지 않은 점포인지 확인한다. 이렇게 이론을 토대로 직접 발품을 팔며 현장학습을 완료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상권분석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권영산박사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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