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개발] 점포개발 프로세스

점포개발 프로세스는 10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비창업자가 제대로 된 점포를 구하고 얻기까지는 그 여정(旅程)이 만만치 않다.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맞춰야 하고 업종과 아이템에 맞춰야 하며, 또 점포 규모(면적)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상권과 입지는 어디가 좋은지 도무지 분간(分揀)을 못한다.

20200225_150259.jpg 부천시 작동 단독주택밀집지역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점포를 얻는 경우가 다반사다. 주변이라 함은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뿐만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체 및 프랜차이즈 본부 등도 포함한다. 그리고 점포를 얻는데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권리금인데 권리금이 없거나 부담 없는 점포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0225_150606.jpg 부천시 작동 단독주택밀집지역

필자가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무대포, 무작정 창업에 나선다는 것이다. 그만큼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좋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창업에 나서고 있다. 물론, 생계를 위해 성급하고 조급한 심정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20200225_150542.jpg 부천시 작동 단돈주택밀집지역

하지만 최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최악일 때는 창업을 해서는 안된다. 이럴 때일수록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글을 쓰는 이유도 예비창업자들이 실패하지 않고 망하지 않게 하려는데 있다. 필자도 두 번의 쓰라린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20200225_145952.jpg 부천시 작동 단독주택밀집지역

따라서 점포개발 프로세스 10개의 섹션과 섹션 안에는 상권분석 6단계, 입지분석 7단계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현장에서 경험한 실전 사례를 들어 설명해 나갈 것이다. 다음 글은 섹션1 부분인 '후보지 상권 물색하기'에 대해 말할 예정이다. 한 분도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되었으면 한다.


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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