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상권 선정

자신의 거주지 주변 상권에 집중하라.

창업자 자신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적성이 맞고, 창업자금도 준비 되었으며, 창업아이템도 정해졌다면 사업장(영업장)인 점포를 구해야 한다. 점포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상권을 선정해야 하는데 창업자의 70% 이상이 2억 원 미만의 소자본창업이기 때문에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본다.

20200218_113256.jpg 부천시 상동역상권

주택가 상권은 아파트밀집지역, 다세대(빌라)밀집지역, 단독주택밀집지역 주택가상권으로 분류한다. 상권유형은 크게 주택가상권, 번화가상권, 오피스가상권, 대학가상권, 교외상권으로 분류하고 상권현장(실전)에서는 60여 가지 이상 세분화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 상권분석 6단계 프로세스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20200218_112403.jpg 부천시 상동역상권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권이 바로 아파트밀집지역 주택가상권인데 임대료와 권리금이 만만치 않다. 그러다 보니 권리금이 없는 초창기의 뉴타운(신도시) 상업지역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1기신도시(성남 분당,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부천 중동, 고양 일산)의 사례를 보더라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20181210_111200.jpg 부천시 상동역 골목상권

마찬가지로 2기신도시도 장사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신도시상권에 대해서도 다음에 자세하게 설명하기로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후보지 상권을 선정할 때, 가능하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20200218_112915.jpg 부천시 상동역 골목상권

거주지에서 매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도보든, 차량이든 3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유는 365일 휴일 없이 장사를 하다보면 일평균 12시간 이상을 일을 하게 되는데 30분 이상을 이동하게 되면 결국 지쳐서 오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신이 거주하는 주변의 상권을 벗어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거주지 주변의 상권을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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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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