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음식점 성공 트렌드가 양도 많고, 싸고, 맛있어야 한다. 그리고 음식점 성공요인으로 QSC(품질, 서비스, 청결)에 가치(V)를 더해 가성비와 가심비 그리고 가용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만큼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6길 (논현동)
모두 다 알듯이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품질)이 좋은 것을 말하고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만족도(서비스)가 높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가용비(양)는 가격 대비 많은 양(量)을 말한다. 한 마디로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은 다 제공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이러한 성공 요인도 모르거나 알아도 실천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장사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그래서 장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장사 잘하고 싶은가? 위에서 거론한 성공 요인들을 잘 실천해 보라.
그래도 장사가 안되면 그때는 장사를 접어야 한다. 매장을 운영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내외적인 환경요인 문제라고 보면 된다. 즉, 코로나19와 같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감염 사태라든지, 전쟁, 천재지변(天災地變) 등 운영자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외부 환경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냉동삼겹살전문점 와도돼지
그리고 장사 잘되는 매장 중에는 앞으로 벌고 뒤로 깨지는 내부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상당 수 있다. 즉, 매출은 굉장히 높은데 지출 또한 너무 많다. 이런 경우에는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손익분석을 통해 비용절감과 원가절감을 하면 다시 회생할 수 있다.
이번에 찾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학동로6길)에 소재한 냉동삼겹살전문점 와도돼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장사 잘되는 매장으로 잘 나가고 있다. 매장 사장은 올해 31세된 청년 창업자로 여러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돈가스전문점, 돼지국밥전문점도 장사는 잘되었지만 소위 말하는 앞으로 벌고 뒤로 깨진 것이다.
그렇게 실패를 겪은 후 삼겹살전문점 외식기업 직영점에 취업해 3년을 보냈다. 그때 쌓은 경험이 장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성공 요인을 들어보니 첫째, 가성비다. 음식점 성공의 기본은 맛과 품질이다. 최고의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기른 채소를 사용한다. 삼겹살은 1인분에 7500원으로 가성비 최고다.
유명 연예인들의 사인
두번째, 가심비다. 가격 대비 만족도로 와도삼겹과 돼지껍데기는 직접 구워준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부족한 것은 없느냐고 묻고 가져다 준다. 고객은 굽는 불편없이 젓가락질만 하면 된다. 마지막 세번째는 가용비다 가격 대비 양인데 말 그대로 푸짐하다. 1인분에 200g이니 다른 매장보다 20~40g을 더 준다.
장사 안된다고 한숨 짓고 탄식만 하지 말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고 실천하라.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고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장사 잘되는 매장으로 아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사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매장으로 자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