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사도 정량화 되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다

정성적 장사는 끝났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제대로 된 창업 준비 없이도 장사 잘되던 시대도 있었고 경기가 괜찮았던 시절에는 매장을 차리기만 해도 장사 잘되던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경기가 좋을 때는 제품 하나만 운 좋게 고객들에게 인정 받기만 해도 대박집이 되기고 했다.

20200530_123744.jpg 수원시 영통구 대학2로

하지만 4~5년 전부터 정부 정책(김영란법, 주52시간 근무, 최저임금제 등)이나 외부 환경 변화로 경기가 더 안 좋아 졌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자영업 시장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았다. 그래도 그동안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먹구구 식으로 장사해도 잘되던 매장들이 많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팬데믹(대유행)으로 확산되면서 장사 잘된다고 했던 대박집들도 폐업을 하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빠른 기간 내에 종식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견디고 버틸 수 있을까?

20200530_123243.jpg 수원시 영통구 대학2로

그에 대한 해법은 모든 것을 정량화 해야만 한다. 그동안 안일하게 운영해 왔던 방식들을 모두 털어내야 한다. 경험이나 감으로 했던 정성적 방식들을 모두 버려야 된다는 말이다. 이제는 레시피는 당연한 것이고 운영 매뉴얼(노무, 세무, 마케팅 등)이 계수화, 체계화 되어야 한다. 즉, 정량화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정량화의 기본은 무엇이 얼마나 나가고 또 얼마나 들어 오는지를 명확하게 기록되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손익계산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비용절감 및 원가절감이 가능하고 인력 조정 및 조율이 가능하다. 그리고 판매방식이나 판촉전략이 디테일하게 나올 수 있다. 이제 주먹구구식 정성적 장사는 끝났다. 따라서 정량적 장사를 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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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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