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 9블록 캔버스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비즈니스 9블록 캔버스 모형이다. 일반적으로 기존 창업자들 대부분이 간과하고 넘어간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즉, 비즈니스모델 9블록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종 및 아이템의 갈 방향(정체성과 컨셉)을 정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코로나19와 같은 위협 요인이 발생했을 때는 감당이 불감당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더 더욱 없다. 어떻게 하든 돌파구(突破口)를 찾아야 한다. 돌파구는 또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비즈니스모델 9블록 캔버스 모형이다.
창업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형이기도 하지만 창업 후 점검할 때도 사용하는 모형이기도 하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꼭 실시해야 하는 모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이러한 모형으로 창업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비즈니스모델 9블록은 우선 내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및 상품이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들은 누구인지, 어떤 채널(유통)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지, 고객 관리는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
이어서 핵심거래처는 과연 믿을만 한지, 점주는 자기계발을 통해 핵심자원을 보강해 가고 있는지, 또 매장이나 자신을 위해 얼마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판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를 통해 수익부분과 비용부분을 잘 관리해서 생존전략을 다시 짜야할 것이다. 필자가 자영업 매출활성화 멘토링 혹은 컨설팅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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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