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S(기술기반셀프서비스) 도입을 서둘러라.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어느듯 14개월이 지났다. 기존의 가치사슬이 붕괴되고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졌다. 지식자본 즉, 4차산업혁명 기술을 발빠르게 도입한 기업들은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성장 발전하고 있고 그러지 못한 기업들은 점점 퇴보(退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4차산업혁명 기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기반셀프서비스 (TBSS)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서 기술기반셀프서비스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이렌오더, 드라이브스루 디지털 사이니지, 배달 플랫폼, 커브사이드 및 드라이빙 픽업, 로봇 등을 말한다.
프랜차이즈 대기업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인건비 절감을 위해 키오스크와 드라이브스루 사이니지 그리고 로봇서빙 등 TBSS 도입을 서둘렀다. 그리고 배달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도 발빠르게 실시했다. 하지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자체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드라이브스루는 아니지만 주문서비스를 기반으로 픽업서비스를 발빠르게 도입하는 업소들이 늘고 있다. 다시 말해, 매장 앞 도로 갓길에 정차한 후에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커브사이드 픽업이나 자체주차장에 정차한 후에 픽업하는 드라이빙 픽업 서비스를 말한다.
백신이 나오기는 했지만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2021년 한해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가 될 것 같다. 이에 살아 남으려면 언택트, 비대면접촉 방법 모색과 인건비 절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TBSS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복제금지
권영산의 창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