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ay 방식으로 창업하라.

온라인, 딜리버리, 드라이브스루, 테이크아웃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 전세계 대유행 팬데믹 선언을 한지 벌써 20일이 지났다.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사상 초유의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고 있는 것이다.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이래 전세계 206개 국에서 확진자 수가 78만 명이 넘었고 3만70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었다.

20191022_150309.jpg 울산시 북구 산업로

우리나라도 4월1일 현재 확진자 9887명, 격리해제 5567명, 사망자 165명으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 되는 수가 많아지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역전되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지역별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서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매일 피를 말리는 생존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착되면서 언탠트(Untact) 문화가 확산되었고 비대면 생활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사그리 뒤바꿔 놓고 있다.


발빠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서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를 도입하고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전세계 경제가 올스톱 상태가 되면서 소비여력이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91022_150501.jpg 울산시 북구 산업로

이런 상황에서 기업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백신은 최소 1년, 치료할 치료제는 6개월이 지나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어서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따라서 모든 산업, 모든 업종은 작금의 상황에 맞게 비즈니스모델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할 것이다.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전면 재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항상 염두에 둬야 하고 그로 인한 언택트 문화와 비대면 방식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4way(온라인, 딜리버리, 드라이브및 워킹스루, 테이크아웃) 방식을 완전히 갖춘 후 창업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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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자전거타는 점포개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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