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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게 하소서
- 자리이타
by
유용수
Jan 31. 2022
내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게 하소서
유용수
내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게 하소서
남을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이제는 가슴에 묻어둔 욕심 하나를 비워낼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하여 집착과 갈등, 무지와 분노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맞볼 줄 아는 진정한 행복을 얻게 하시고, 거친 삶 속에서 망가지고 상처 난 영혼, 잠시 멈추고 돌아볼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숲지기 이야기
2021년은 당신에게는 어떤 해였습니까.
성공한 해일 수도, 행복하기 그지없는 해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다는 것은 또 다른 누군가는 좌절감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일어날 기력조차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면 이타심을 갈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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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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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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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에세이스트로 힐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산문집 《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암자에서 길을 묻다》 시집 《허공을 걷는 발자국을 보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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