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살 때부터 당연하게 우리 집에 있던 널
난 그리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지
짖는 게 시끄럽고 똥냄새가 싫어
네가 없는 집이 편할 거라 생각했어
요즘 새로운 강아지를 만나니
부쩍 네 생각이 많이 난다.
넌 잘 지내고 있니?
'푸미야 잘 있니?'편엔 애착이 있어 책에 넣으려고 재작업 했던 일기입니다. 아쉽게도 결국엔 빠졌네요.
원데이워크샵 - Draw my book | 서촌에 있는 작은 서점을 둘러보다 알게 된 원 데이 워크샵 "드로우 마이 북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 드로잉 책으로 엮어보는 수업인데, 종이 한 장을 접어서 책으로 만든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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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