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일기

푸미야 잘 있니?

by one


11살 때부터 당연하게 우리 집에 있던 널



난 그리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지



짖는 게 시끄럽고 똥냄새가 싫어



네가 없는 집이 편할 거라 생각했어



요즘 새로운 강아지를 만나니

부쩍 네 생각이 많이 난다.






넌 잘 지내고 있니?









'푸미야 잘 있니?'편엔 애착이 있어 책에 넣으려고 재작업 했던 일기입니다. 아쉽게도 결국엔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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