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 여름에 회사로 온 강아지 '주루'
불과 1년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이젠 성견이라 할 만큼 몸집이 커지고
같이 산책을 나가면 내가 끌려다닐 정도로 힘도 세다.
그래도 아직 어리긴 어린지, 물 고인 곳에서 신나게 장난치는 걸 보고 있으면
귀엽기는 한데....
나한테 왜 그러니?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