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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뜨겁고 매운걸 잘 먹진 못해도 자극적인 게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보통'으로 먹어도 충분히 매운 이곳.
그래도 먹을 때만 맵지 매운맛이 오래 남진 않는 것이 이 집 짬뽕의 매력이다.
이곳에서만 20년.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의 비밀을
우연히 발견한 건지도 모르겠다.
역시 음식은 손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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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에세이 <어른이라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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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