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이상하다.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을 찾질 않나
하려던 일을
금방 잊고
다른 일을 하기도 하고
아버지를
찾기 위해
두고 가신 휴대폰에 전화를 건다든지
입에 넣은 알약을
물로 넘기다
이물질인 줄 알고 뱉기까지.
바보 같은 행동에 혼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집 나간 정신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