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식당 이맛저맛
한피스마다 느껴지는 정성
'후후스시'에 다녀와서...
by
Unsalty Salt
Feb 3. 2025
먹을 것이 많지 않은 이곳에서 밥 먹을 일들이 계속 생겼다. 끊임없이 약속으로 밥을 먹을 곳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다.
후후스시
서울 중랑구 겸재로 198
가게는 크지 않게 2인 테이블석 3개, 4인 테이블석 1개가 있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우린 3인 패밀리 메뉴를 주문하였다. 사장님이 한 분이서 주문이 있는 대로 초밥을 만드시기 때문에 혹시 모자라다고 생각되면 그 즉시 주문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들깨소스와 샐러드와 뜨뜻한 우동이가 제공된다. 날씨가 추웠기에 국물까지 먹다 보면 다양한 초밥 총 22 총이 나온다. 그 후에도 연어롤, 왕새우튀김, 그리고 마끼까지 먹고 나서야 음식은 모두 나온 것이 된다.
양도 충분하고, 맛도 좋았다. 2-3인 세트는 포장이 안되지만, 스시만 먹는 경우 포장 시에는 예약 및 1000원 할인이 되기 때문에 혼자 스시 먹고 싶은 날에도 편하게 이용할 것 같다.
keyword
맛집
스시
초밥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Unsalty Salt
매일매일 일상을 살아가며 흘러간 작은 순간들을 가끔 돌아보고자 몇 자라도 기록하고자 합니다.
구독자
24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회전초밥집은 초밥집하고 무언가 다르다.
뷔페도 종류보단 정성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