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과 사진 이야기
최근 카카오의 브런치 이벤트 때문에, 이 보잘것없는 내 브런치에도 구독자가 많이 늘었다.
UX 디자이너로서 UX 관련 글만 올려야 되는 것인지 약간 부담감도 생기지만
그래도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봄을 경험하지 않고 방에 앉아 경험에 대하여 논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최근에 찍은 사진 몇 장을 기록해놓는다.
2016년 4월 10일의 기록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 IRONAO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