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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시마조림 Apr 10. 2016

사진_벗과 함께 벚꽃

삶과 사진 이야기

최근 카카오의 브런치 이벤트 때문에, 이 보잘것없는 내 브런치에도 구독자가 많이 늘었다.


UX 디자이너로서 UX 관련 글만 올려야 되는 것인지 약간 부담감도 생기지만


그래도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봄을 경험하지 않고 방에 앉아 경험에 대하여 논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최근에 찍은 사진 몇 장을 기록해놓는다.

서울 이곳저곳
서울 이곳저곳
춘천
봄날의 고양이.  지나가다 보니 오드아이어서 찍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고개를 돌려버렸다.
봄날의 담벼락



2016년 4월 10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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