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름
“너 이상하지 않아. 조금 다르고 특별할 뿐이야.”
바나나는 하얀색이 아닐까?
노란 껍질을 벗겨 보면, 그 속은 하얗기 때문이다.
이런 내 생각이 당신과 다르겠지만,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당신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한다.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닌 것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냥 조금씩 다를 뿐이다.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