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 보자.”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결을 가지고 있다.
마치 물결처럼 다르지만, 한데 어우러져 흘러간다.
그래서 우리들이 가지는 각자의 결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다.
다른 결들에 부딪혀 잘게 부서지는 것마저도 나의 결이기 때문이다.
그저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의 물결이 되고 싶다.
Mia & Sebastian's Theme.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