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서울방랑자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온정선
Nov 21. 2021
잠 안 오는 밤
#15
많은 이야기
의미 없는
소문들
자신을 위한 간섭
각자 다른
이야기들
로
넘쳐나는 공간.
피곤하다는 생각에
퇴사를 생각하게 된 요즘.
나는 무엇을 잊고
놓치고 있는 걸까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일까
?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밤
.
keyword
의미
생각
공간
온정선
소속
직업
회사원
소소하고 개인적인
구독자
1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대전역에서
너의 언어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