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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변화

#117

by 온정선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기 위해


비움과 채움을 반복하다


어느새 바뀌어 가는 나의 기준.


중요한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되고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 소중하게 되어 버리고


그러면서 커가는 것이겠지.

배우고 있는 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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