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지금은 새벽 5시.
사랑을 말하기에 가장 올바른 순간은 언제일까?
이별을 말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몇시일까?
너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너와 이별했는가.
반짝이는 기억들은 쓰러지는데
어리석은 후회
돌아갈수없는 시간.
소소하고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