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
변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어쩌면 나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애썼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노력할 일인가? (때론 어느 정도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집중하다 보면
언제 가는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끝은 해피엔딩이길.
소소하고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