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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정선 Oct 11. 2020

마음을 바꿔봐.

#3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

변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어쩌면 나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애썼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노력할 일인가? (때론 어느 정도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집중하다 보면

언제 가는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끝은 해피엔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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