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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l Feb 25. 2017

글을 읽다 보면

무언가를 읽다 보면 내 글에 쓰고 싶은 묘한 느낌의 말들을 종종 발견한다. 


근사하다, 그것도 좋아요, 시를 읽다, (가수가 아닌 사람이) 노래를 부르다 등등...


그 말과 어울리는 사람도 떠오르면 더 좋다. 

글을 쓰고 싶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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